카테고리 없음 공간의온도 2023. 1. 17. 17:53
답례품 명절선물 어떤 것이 좋을까 찾다 지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번 명절도 마찬가지다 돈도 없고 이번 명절은 건너 뛰자 생각했다가그래도 가까운 지인은 작더라도 맘의 표현은 해야지 생각해서 저렴해도 깊이가 있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상품을 찾으려 노력 한끝에 추석선물로 준비했던 상품이 생각났다. 나도 직접 먹어본 상품이라 믿음이 간다. 정성이 들어 있는 상품이고 작지만 고급스러움이 돋보여 선택하게 되었다. 눈이 먼저 갔던 이유는 12,000원대로 고급스러운 포장지와 쇼핑백을 더한 적용가 총 15,910원이다. 지금은 만오천 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은 뻔하다고 해야 하나? 선물이 정성이라고는 하지만 주고 욕먹는 그런 일이 허다하지 않은가! 도라지 정과 역시 잘못 선택한다면 이건 또 뭐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