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앰플 아크로패스 장미삼천송이 앰플 사용후기

수분앰플 아크로패스 40대

장미삼천송이 앰플 여자 사용후기입니다.

겨울이라 얼굴이 얼굴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차에서 히터를 안틀려고 노력해도 이번 겨울은 

너무많이 추워서 그리고 앞유리에 쌓인 눈을

녹이기 위해서도 히터를 틀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지 얼굴에 수분이 쪼옥 증발해 버린기분

에센스도 떨어져 가고 해서

수분에센스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어요.

여자에게 장미향 로즈가 좋다는 건 많이 들어보셨죠

전 개인적으로 장미향 장미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끌렸던 상품이기도 합니다.

 

 

 

아크로패스 처음 들어본 이름이고 생소해서 

살펴보다 왠일이니 

무료 행사 참여 진행중에 있는거 있죠

완전횡제했어요~~~

 

첨엔 내가 당첨이 되겠어란 생각에 그냥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참여신청했어요.

 

당첨이 안되도 구매를 하려했던 상품이었거든요.

왜 신청을 하려고 했는지에 댓글에

솔직하게 제 맘을 전해서 인지

뽑아주셨네요~~

 

무료체험으로 신청해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다니

이런건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만 되는줄

알았거든요.

 

기회가 온 만큼  솔직한 사용 후기 올려볼까 해요.

무료 당첨이라해서 좋은 내용만 쭉~~진실성없이

사용후기를 남기지는 않을거에요

 

자 지금부터 수분앰플 아크로패스 장미삼천송이앰플 사용후기

시작할께요.

수분앰플 치고는 가격대비 큰용량 입니다.

50ml 에요.

포장은 로즈답게 레드박스

용기도 레드컬러로 그라데이션이 되어있어요

사용은 펌프형 위의  뚜껑 위쪽을 누르면

스포이드 형으로 나온답니다.

 

수분앰플 아크로패스에 대해 알아봐야죠.

정확한 명칭은 아크로패스 장미수 포셀린 프라임 에너지 앰플이에요.

가격은 4만8천원정가에 지금은 40%할인해서 28,800원으로

판매중에 있어요.

 

무려 장미 삼천송이 앰플 3천송이 장미에서 1g만이 추출되는

고농축 에센스가 한병에 다들어가 있는데

지금 이 가격이면 무조건이죠.

천오백송이만 들어가도 아주 귀한데

삼천송이앰플 아크로패스네요.

 

기존엔3ml 1제 앰플에서 50ml 대용량으로 출시한제품

1제부스터 앰플의 찐 후기가 폭발해서 단독으로

개발요청이 쇠도해서 나온 제품이라고 합니다.

 

 

고농축 탄력 에너지 앰플로 피부컨디션 부스팅 효과가있구요

프랑스 지중해 원산지인 프로방스 장미꽃수를 함유

촉촉하고 탄탄하게 마루리되는 생장미향 보습케어앰플로

 

속광채를 채워주는 필모제닉효과 

필모제닉효과는 고농축 에센스가 피부에 밀착되어 잘 펴발릴 수

있도록얇은 필름 구조의 영양막을 형성해주는 기술로 수분손실은

억제하고 유효성분 전달효율은 높혀주는 효과라고 해요.

 

2시간정도 히터를 틀어놓은 채 운전을 하고 

집에 귀가 얼굴세안후 스킨으로 정리정돈

바로 사용해 봤거든요.

45세의 얼굴 건성피부에요. 과연 발랐을때 느낌은 어떨까

드라마틱 할까?

수없이 많은 앰플 가성비 있는 제품부터

비싸서 이름 좀 있는 앰플

다양하게 써왔던 제 얼굴

제형은 다른 앰플에 비해서 묽어요.

일단 손등에 보여 드리기위해 한컷

빨리 얼굴에 발라봐야지~~

 

필모제닉이란 효과가 과연 있을지

고농축에센스는 약간씩 첨에 겉돌다가 두드리면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는데

수분쿠션층앰플 아크로패스 장미수는

바르는 순간 금방 사라져요.

 

내가 너무 조금 발랐나 해서 두번 펌프해서

다시 양쪽 볼에 주르륵 펴발랐는 

다시 쓱 순삭 사라져 버린 수분앰플입니다.

정말 가벼운 느낌이에요.

 

유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가볍다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유분기 많게 듬뿍 바르고나면 그다음날

뾰루지가 올라오더라구요.

 

모공을 막아버려서 인지 피부속이 건조하다

생각해서 이것 저것 유분기 많은 제품을 바르는것도

잘못된 저의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장미수앰플은 산뜻하게 마무리 되요.

 

그래서 속이 당기냐?

아뇨 당기지 않아요.

끈적거리게 발라왔던 저에겐 뭔가 

너무 가벼워 부족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속 당김은 없어요.

생활 습관이었던것 같습니다.

여러번 발라도 증발이 아닌 건조한 피부속으로

스며들어가버려서 몇번이고 덧발라도

피부 겉은 뽀송한 느낌이에요.

장미3000송이의 향은 강하지 않습니다.

전 향이 진한걸 좋아하긴 하는데요.

이 제품은 은은한 로즈향을 머금고 있네요.

 

갖고 계신 제품들과 같이 겸해서 사용해도

무난하게 섞이는 향이에요.

 

유통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뚜껑을 열어서

돌리면 위사진처럼 스포이드가 나와요.

저는 양을 많이 발라서 인지

한번 펌프한 양으로는 작았어요.

한번 펌프한 양으로 뺨한쪽

한번 펌프시 1.5센티정도 스포이드 

안쪽으로 빨아드리는 것 같아요.

 

장미삼천송이앰플의 흡수력은 100점만점에 

전 100이라고 봐요.

보습력은 89점 아마 유분기 많은 제품을

사용했던 저라 그렇게 느끼는것 같은데

바르고 난뒤 속당김 없었어요.

 

탄력 쫀쫀함은 추후 좀더 사용해 본뒤

말씀드려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건성언냐들은

평소에 사용하는 크림종류와 섞어쓰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40대 중반이라 

얼굴이 스폰지 처럼 먹어 들어가네요.

어쩜 상품이 별로일땐 겉도는 감이 많은데

장미수앰플은 절대 겉돌지 않아요.

 

아크로패스란 브랜드는 해외에서부터

많이 입소문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아크로패스 장미수포셀린 프라임 에너지 앰플을

사용하고 관심이 가서

다른 상품들도 이것 저것 둘러보았는데요

 

여드름이나 트러블 있으신분들이

패치로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아요.

 

장미수 앰플의 느낌이라면

건성분들도 좋겠지만

지성분들 유분기 끈적임 싫어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 이거 다 사용한뒤 여름에 다시한번 주문 할 

깃털앰플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고 싶네요.

 

수분앰플 아크로패스 장미삼천송이 앰플 사용후기

 

이제품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에요.